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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디저트 강국 일본 진출 쾌거 "日 엠포리오와 업무협약 체결"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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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8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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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토종 디저트 카페 설빙이 디저트 강국 일본과 마스터프랜차이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설빙은 17일 서울 송파구 설빙 본사에서 정선희 대표와 일본 엠포리오(EMPORIO) 스즈키 이치로(Suzuki ichiro) 대표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일본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식의 내용에는 올해 내 도쿄 도내 3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2018년까지 약 100개 매장을 확대∙운영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설빙과 MOU를 맺은 엠포리오는 일본 내 해외 유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온 기업으로 지난 2014년에는 스페인 및 유럽 각국에 인테리어 소품 멀티샵인 무이무쵸(Muy Mucho)를 론칭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낸 바 있다. 이러한 엠포리오의 노하우를 토대로 설빙은 디저트 강국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5월 개점하는 일본 1호점은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할 예정이다. 도쿄의 대표적인 번화가로 꼽히는 하라주쿠는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소로, 젊은 층이 주도하는 디저트 시장에서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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