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계약·제휴
KT,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통신공급계약... '5G 통신망 구축'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30  09:11: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사진설명 =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최초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KT네트워크부문 오성목 부사장(좌측)과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김상표 시설부위원장 (우측)이 알펜시아 리조트 협약식 공간에서 통신공급계약 사인을 마치고 서로 악수하는 모습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29일 평창알펜시아 대회의실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 ‘평창조직위’)와 통신공급계약(Telecommunications Supply Agreement, TS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신공급계약(TSA)은 KT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로서 공급하는 통신서비스에 대한 상세 공급방안을 명시한 협약이다.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KT는 대회통신에 사용되는 약 1,400km의 유선통신망과 최대 25만 이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무선통신망을 비롯한 방송 중계망, ICT기반시설, 통합보안센터를 구축한다.

KT는 ICT 전 분야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 및 대회 운영진의 기술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관제센터(Technology Operations Center, TOC)를 구축하고 올림픽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여 올림픽 공식 웹 서비스와 전산업무 전반을 관리 한다.
 

 
 
 

KT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강릉 등 강원도 지역과 서울도심 등 주요 지역에 5G 시범망을 구축,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 최초 5G기반 올림픽’으로 만들 계획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은 “2016년 말까지 통신망 구축을 완료하고, 2017년 5G 시범망 구축을 거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KT의 앞선 5G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KT는 지난해 7월 1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KT, 2천만원 상금 내건 ‘기가 드론 레이싱’ 대회 "대성황"
· 인터넷진흥원, ‘앱 푸쉬 광고’ 전송 시 사전 수신동의 받아야
· KT ‘올레 패밀리박스’, 출시 1년만에 가입자 100만 돌파
· SK텔레콤, ‘T로밍카드’ 10만장 판매 돌파 기념... '3+1' 이벤트
· KT SAT, 에이치라인해운과 '선박 35척' 대상 MVSAT 공급계약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