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가정용 제모기 '루메아 에센셜' 홍보대사로 배우 진세연을 발탁하고 제품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루메아 에센셜'은 필립스의 120년이 넘는 의료기기와 조명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IPL 가정용 제모기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에 배우 진세연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루메아의 홍보대사가 된 배우 진세연은 '각시탈', '닥터 이방인'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받아왔으며, 최근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최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 영화 속 섹시댄스, 펜싱, 비키니 등이 이슈가 되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필립스 루메아 에센셜(Lumea Essential)은 IPL로 모낭에 손상을 가하여 원하지 않는 체모를 자라지 않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두 개의 창이 함께 들어 있어 넓은 부위(팔, 다리 등)는 넓은 창으로 빠르게, 좁고 민감한 부위(인중, 비키니 라인 등)는 좁은 창으로 안전하게 제모 할 수 있게 해준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