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co.kr)이 캔디처럼 톡톡 튀는 색상으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베이비립스 캔디와우 립밤’ 4종을 출시한다.

‘베이비립스 캔디와우’는 캔디처럼 생생한 컬러, 촉촉한 텍스처가 특징인 립밤으로, 라즈베리, 오렌지, 체리, 피치 등 4종으로, 선명한 컬러가 얼굴을 환하고 생기 있게 연출해주며, 각 제품별로 다양한 과일향이 달콤한 향기를 선사한다. 또한 블러셔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 메이크업 제품으로, 양 볼에 톡톡 발라주면 얼굴 전체를 더욱 환하고 생기 있게 표현할 수 있다.

‘베이비립스 캔디와우 립밤’의 권장소비자가는 1만원대(2g)로,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 등 드럭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은 미국의 대표 도시, ‘뉴욕’의 감성이 묻어나는 트렌드 리딩 메이크업 브랜드로써, 전 세계 12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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