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 출시를 맞아, 최근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가수 브라이언을 강사로 초청해 ‘아이리스 플라워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일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 매장에서 진행된 플라워 클래스는 1년에 3번 꽃을 피울 정도로 강력한 생명력이 특징인 아이리스 꽃의 스토리를 알리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는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브라이언을 강사로 초빙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브라이언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아이리스 꽃의 특징과 그 효능 등을 소개하며 꽃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선보이고, 아이리스 꽃을 활용한 꽃꽂이 작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키엘의 신제품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는 강력한 생명력의 상징으로 잘 알려진 아이리스 꽃의 뿌리 추출물을 담아 꽃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어린 광채피부로 가꾸어 주는 트리트먼트 에센스다.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줘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