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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 전문요원 채용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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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6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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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될 ‘아동학대예방 전문요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예방 전문요원’은 부모·보육교사 대상 아동학대 상담 및 의심사례 발견 시 유관기관(아동학대예방센터 등) 연계,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관련 지침서 제작·교육, 보육교사 대상 영유아행동지도 및 고충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동학대예방 전문요원’ 채용은 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채용인원은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명,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25명(센터별 1명)으로 총26명이다.

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며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채용된 전문요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아동학대 관련 지침서 개발 및 대집단 위주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보육교사 및 부모 대상 아동학대 관련 상담을 실시하고 의심사례 발견 시 대처방안을 안내한다.

아동학대 전문요원의 신청자격은 아동상담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아동상담 관련 임상경력(학사학위자:5년 이상, 석사학위자:3년 이상)이 있는 자이며, 상담·놀이치료사 자격증 취득자 및 보육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로 진행하며 전문성(상담업무 관련 전공의 적합성, 관련 경력, 전문적 지식 등), 업무수행능력(아동학대 관련 교육·상담 능력, 보육능력, 사례관리 능력 등), 인성(예의, 성품, 책임감, 타인과의 협력 및 배려 등)을 심사해 채용한다.

보수는 일반직 공무원 8급 6호봉 기준이며 접수장소는 근무를 희망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다. 접수는 3월 12일까지로, 방문·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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