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김영광의 개성만점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8시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 호놀룰루로 떠난 김영광은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우월한 비율과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영광은 캐주얼한 차림에 네이비 컬러의 코트로 매치해 한층 더 세련된 남성적인 이미지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김영광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고 있는 ‘지오투 (GGIO2)’ 새 모델로 발탁 됐으며 한중 합작 웹 드라마 '닥터이안'에 출연 예정이며, 3월 중국 네이버 TV캐스트,중국 유쿠 등에서 동시 방영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