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그걸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최근 MBC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서미오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하연수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하연수는 ‘청초한 봄 소녀’로 변신하며 특유의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하연수는 뉴발란스의 신제품 999 라벤더 스니커즈를 활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하연수는 핑크색 점퍼에 라벤더색 스니커즈를 신고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흰색 스웨터, 스커트와 함께 스니커즈를 스타일링 함으로써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설레는 봄에 어울리는 청초한 매력을 지닌 배우 하연수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2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voguegir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