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패션 브랜드 ‘더블엠’의 스타일링 클래스가 오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 부산 동명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더블엠 스타일링 클래스 in 부산’에는 “패션킬라”, “더 태티서” 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함께한다. 소녀시대, 빅스, 악동뮤지션등 수 많은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어,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만의 스타일링 비법을 특별히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까지 ‘더블엠’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소녀시대-수영과 함께하는 스타일링 토크 콘서트’를 수 차례 진행하면서 총 3,000여 명의 대학생들에게 스타일링 팁을 전수한 바 있다.

‘더블엠 스타일링 클래스 in 부산’의 모집 기간은 11월 5일(수)까지며, 더블엠 페이스북
(facebook.com/e.doublem)에 접속하여 ‘좋아요’를 클릭한 뒤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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