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켈로그가 초콜릿 맛 시리얼 ‘첵스초코’의 신제품 ‘첵스초코 바나나스페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첵스초코 바나나스페이스는 기존의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 해, 달, 별 3가지 모양의 바나나맛 시리얼이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초콜렛과 함께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첵스초코는 옥수수, 쌀, 밀, 귀리, 보리 등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들어져 영양가 있고 맛있는 초콜릿 시리얼이다. 오곡의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하루에 필요한 12가지 비타민과 철분, 아연, 칼슘이 풍부한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인공 색소를 넣지 않은 영양간식이다.

저지방 우유와 함께 먹으면 하루 칼슘 필요량의 52%를 섭취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코 우유로 변해 흰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6,180원(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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