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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훈련 '긴급재난문자' 발송...네티즌 "깜짝 놀랐네"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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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0  0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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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트위터 캡처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제394차 민방위날 훈련이 전국적으로 예고된 가운데 긴급재난문자가 일제히 발송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소방방재청은 "14시 화재대피 및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전국 훈련 실시" 민방위훈련 안내 내용이 담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긴급재난문자, 놀랐네" "긴급재난문자, 세월호 사고 이후 첫 민방위라 민감할 듯" "긴급재난문자, 훈련이 잘 진행되길" "긴급재난문자, 나는 문자 못 받았는데 방재청으로부터 버림 받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20일) 오후 2시에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제394차 민방위날 훈련은 최근 잦은 안전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대피 훈련’과 ‘골든타임 확보훈련’, ‘민방공 대피훈련’이 세월호 사고이후 처음으로 전국 일원에서 실시된다.

특히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은 전국규모로는 1975년 창설이후 최초로 실시되며 훈련 상황은 라디오를 통해 전국으로 실황중계된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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