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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위한 웨딩슈즈 선택기준? "편안함&스타일"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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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9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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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다. 결혼식 패션에서 드레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슈즈’다.

웨딩 슈즈는 드레스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는 신부의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어야 한다.

   
사진=토오픈 펌프스 베이비 핑크 슈즈/다홍색 슈즈/포인트 스트랩 샌들

이에프씨가 제안하는 예비 신부의 완벽한 결혼식 패션을 위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겸비한 웨딩 슈즈 선택법을 소개한다.

본식 드레스는 대체로 부피감과 무게감이 있어 높은 굽의 하이힐을 선택했다가는 자칫 낭패를 보기 쉽다. 하지만 드레스 자락에 길이감이 있어 너무 낮은 굽의 슈즈를 선택하면 오히려 밟혀 넘어질 수도 있다. 이에 높지도 낮지도 않은 5~7CM 높이의 슈즈가 적당하며, 앞 가보시가 있는 것을 선택해야 발바닥에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

피로연은 예식 때보다는 조금 더 과감한 스타일로 신부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다. 이때는 많이 걷지 않고 하객들에게 가까이에서 얼굴을 비춰 인사를 하는 만큼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좀더 화려한 슈즈를 선택해보자. 최근에는 레드나 블루 같은 원색 컬러나 골드 컬러를 더한 슈즈도 반응이 좋으며, 앞 코에 보석이나 포인트 장식을 더한 제품도 사랑 받고 있다.

에스콰이아에서는 여름 시즌 결혼하는 신부를 위해 용도에 따라 예식용, 피로연 용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적당한 높이의 펌프스 슈즈와 포인트 샌들 슈즈를 선보였다. 가보시를 더한 토오픈 펌프스는 아이보리, 핑크 컬러를 더해 피부를 더욱 하얗고,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해준다. 또한 포인트 샌들은 발등 스트랩에 아크릴 보석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토오픈 펌프스는 베이비 핑크 슈즈 23만 9천원, 다홍색 슈즈 25만 9천원, 포인트 스트랩 샌들은 25만 9천원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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