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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심문' 아닌 '유도신문'이 표준어? 네티즌 "대박"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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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6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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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로 '유도 신문'이 오르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유도 신문'은 증인을 신문하는 사람이 희망하는 답변을 암시하면서, 증인이 신문자가 희망하는 답변을 하도록 꾀어 묻는 일을 뜻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유도 신문'이 아닌 '유도 심문'을 올바른 표기법으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도신문, 유도심문이 아니라 유도신문이 표준어라니 스릴러 반전을 느꼈다" "유도신문, 헐 대박이다" "유도신문, 지금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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