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KBS2 '생생정보통' 방송화면 캡처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삼겹살 무한리필집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가격파괴 와이 코너에서는 삼겹살 무한리필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삼겹살 무한리필집은 1인당 단돈 1만원으로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이 집은 손님이 원할 경우 초벌구이로 먹을 수 있다.

또한 삼겹살 고기 두께는 얇지 않은 2cm에 육박하는 두께를 자랑하며, 일반 삼겹살집 고기의 맛과 질과도 전혀 다를바 없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 정육업자는 이 집 삼겹살을 살펴본 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고기라고는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삼겹살 무한리필,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생생정보통 삼겹살 무한리필, 대박이다 도대체 어디지" "생생정보통 삼겹살 무한리필, 너무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