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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 호텔신라와 손잡고 해외시장 본격 진출4월 초부터 홍콩, 마카오 등 호텔신라 해외화장품 전문몰에서 판매 개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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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31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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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현대아이비티가 최근 호텔신라와 아토시스 등 피부전용 비타민C인 비타브리드C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4월초부터 호텔신라의 해외화장품 전문몰인 스위트메이 홍콩 5개점 및 마카오 2개점과 신라 면세점의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스위트메이는 호텔신라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매장이다.

현대아이비티는 올 3월 초부터 근화제약을 통해 아토시스(ATOSIS) 등 피부전용 비타민C인 비타브리드C 제품을 전국의 약국 및 병원 등을 통해 내수시장 판매를 시작했으나, 해외시장에서의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아이비티는 홍콩 소재의 아시아 최대 화장품 유통회사와 공급계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이미 마치고 입점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이 밖에 일본, 싱가폴, 말레이지아, 베트남 등의 대형 유통회사, 마케팅회사 등과 아토시스 등 비타브리드C 제품의 공급계약을 이미 완료한 후 4, 5월 중 판매를 위해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또 중국 내 판매를 위해 여러 대형 유통회사들과도 협상을 진행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터키 등 중동지역 유통회사들과도 수출협상을 벌여 수입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아이비티는 올해 상반기 중 일본, 중국, 아시아, 중동지역을 타겟으로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후 하반기부터 미국과 유럽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세계최초 유무기 합성 생체 전달물질을 개발하는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 보유회사로, 최첨단 유무기 합성전달체 기술을 이용해 활성물질이나 기존 약물의 단점을 극복함으로써 피부 및 생체의 난치성질환을 해결하고자 하는 최첨단 바이오 회사다.

현대아이비티의 피부를 위한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 기술은 항산화물질의 대표적 물질인 비타민C의 특성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극복해 세계 최초로 비타민C를 피부에 발라 피부미용 및 난치성 피부질환을 안전하게 예방, 치료하는 바르는 비타민C 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네랄-약물 전달체 기술은 항암제를 암세포에 타겟팅 함으로 기존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보다 수십 분의 1의 적은 양을 사용하고도 독성이나 부작용 없이 효과가 더 뛰어남을 밝혀 차세대 항암치료제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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