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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최대 70일' 허위표시한 건강식품 회수 조치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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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6  1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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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제조·가공업체 대관령식품이 제조한 ‘대관령 사슴녹용중탕실버’의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제조일자가 2014년 2월6일인 제품으로 실제 제조일보다 최대 70일을 늘려 허위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이번 회수 조치가 서울 서대문 경찰서의 조사결과를 따른 것이며, 해당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인 강원도 평창군에서 당해 제품을 회수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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