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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미래부, KT 개인정보 유출 원인조사 착수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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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7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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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KT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민관 합동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방통위는 KT로 하여금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과 경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우편이나 이메일로 통지토록 하고 자사 홈페이지에 개인정보누출 조회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통신·인터넷 관련 협회, 사업자와 개인정보 침해대응 핫라인을 가동해 유출원인과 대응방법 등의 정보공유를 통해 유사 피해 확산을 방지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부는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사이버사기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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