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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신입PD 흑역사까지 활용 '깨알 활용법' 화제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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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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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1박 2일’이 게스트에서 아이템까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요소요소들을 깨알같이 활용하는 똘똘한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전라남도 식도락 여행 ‘게미 투어’ 2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은 지난주 ‘맛 투어’에 이어 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강검진 코너가 펼쳐져 식도락 여행이 주는 감칠맛 외에 색다른 재미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초반 멤버들을 보건소로 이끌어 건강검진을 시행한 뒤 ‘건강 서열’에 따라 ‘장흥 한우삼합’을 먹게 하는 복불복 게임이 진행됐기 때문.

건강한 김주혁을 비롯해 김준호와 데프콘 등 멤버들의 건강상태가 이날 밝혀졌고, 건강한 덕분에 별미를 맛본 김종민, 차태현의 밝은 표정과 그렇지 못해 파절이로 끼니를 때운 나머지 멤버들의 모습이 대조돼 웃음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이 같은 아이템은 다음주에도 이어질 예정으로, 다음주 ‘1박 2일’에서는 건강검진을 통해 멤버 모두에 해당하는 높은 흡연율을 문제 삼아 ‘금연여행’을 펼치며 스토리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터뜨릴 전망이다.

스토리 연결 외에도 이날 ‘1박 2일’에서는 몰래 카메라 상황이 연출돼 신입피디의 이른바 ‘흑역사’를 상기시키는 센스를 발휘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연예가 중계’ 인터뷰를 진행하며 일부러 다툼 상황을 연출해 리포터 김생민을 당혹하게 하는 몰래 카메라가 펼쳐졌고, 화면 하단에는 2008년 당시 유호진 PD가 당혹감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리바리한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밖에도 몰래 카메라에 의해 ‘1박 2일’ 신고식을 톡톡히 치른 김생민이 파, 멸치액젓 등으로 만든 ‘복불복 주스’를 마시며 얼결에 복불복 게임에 참여하는 등 김생민을 게스트로 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몰카에 신입피디가 천연덕스럽게 합류한 것 보고 빵 터졌다” “건강검진 스토리가 이어지는 다음주 방송 또한 기대된다” “김종민이 김주혁 나이 많고 콜레스테롤도 높다고 놀릴 때 뒹굴었다” “’1박 2일’은 이런 게 맛이지. 추억 새록새록 돋아서 좋았음” “진짜 제작진 머리 좋다. 금연여행 예고보고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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