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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大, 조선일보 주최 '2014년 유망상품' 선정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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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3  17: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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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가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4년 유망상품으로 선정됐다.

2014년 유망상품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후원 아래 본 기획이 진행되었으며,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교육시장 개방을 앞둔 한국의 교육 시장에서 그 경쟁력과 비젼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국뉴욕주립대와 함께 선정된 대표 상품들로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3, 현대자동차 제너시스, 국민대학교 빅데이터 MBA, 인하국제의료센터 등이 공공 및 민간분야의 2014년도를 이끌어나갈 상품들로 선정됐다.

지난 2012년 3월 송도에서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뉴욕주립대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미국 대학으로 개교했다. 정부의 투자 유치로 교육부 승인 아래 개설되었으며 국내에서도 미국 뉴욕주립대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교수진의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받으며 학위 역시 미국과 동일하다. 현재 기술경영학과와 컴퓨터과학과의 학부 및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경영학과와 컴퓨터과학과는 64개 뉴욕주립대 중 미국 대학평가에서 SUNY 내 1위를 차지한 스토니브룩의 학과들이다. 기술경영학과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공과대학의 학과로 경영과 IT 방면의 융합학문이다. 특히 세계적 명문으로 손꼽히는 컴퓨터과학과는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의 컴퓨터과학과의 커리큘럼 그대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향후 빙햄튼·버팔로·FIT 등의 관련 학과도 추가 개설을 논의 중에 있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기숙형 시스템으로 인성교육을 도모하는 레지덴셜 칼리지 (Residential College)를 운영하고 있다. 학부 입학생 전원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또 기부활동으로 잘 알려진 지누션의 션, 에이미 잭슨 미국상공회의소 대표 등의 명사 특강도 진행되고 있다.

모든 학과는 문·이과 여부, 수능점수나 수시, 정시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김춘호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의 레지덴셜 프로그램은 학습공동체 구성, 사회봉사, 문화예술활동 등을 통해 전인교육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교류 및 능력 향상 뿐 아니라 향후 세계적인 리더로서의 지도력, 품성, 그리고 그에 걸맞은 비전을 키워 나갈 능력을 길러줄 것”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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