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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기기변경해도 데이터 그대로 백업"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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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8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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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바꾸더라도 이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사진, 음악,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 등 필요한 데이터를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옮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U+ Box’에 스마트폰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인 ‘스마트폰 백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폰 백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U+ Box에서 스마트폰의 사진, 음악,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 주소록, 통화목록, 캘린더, 인터넷 즐겨찾기까지 백업해주고, 필요할 때 다시 스마트폰에 복원해주는 서비스다.

이에따라 직접 PC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혹은 휴대폰 매장을 찾아 데이터를 이동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기기변경을 자주 하거나 개인 데이터 백업에 민감한 고객의 편의성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사진과 동영상, 주소록뿐 아니라 통화 목록, 문자 메시지, 음악, 애플리케이션 등 사용자가 이전에 사용했던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한 번에 백업·복원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분실이나 파손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 정기백업 설정’ 기능을 통해 7일, 15일, 30일 간격으로 자동으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U+ Box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구글플레이 스토어나 U+스토어에서 U+ Box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U+ Box에서 스마트폰 백업을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을 3천 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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