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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대학서열화 논란 총장추천제 "전면 재검토"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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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8  10: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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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삼성그룹이 대학 서열화 논란을 일으킨 총장추천제, 서류심사 도입 등의 채용제도 개선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28일 삼성그룹은 "신입사원 채용제도로 추진했던 대학총장 추천제 등으로 각 대학과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발표했지만 대학서열화, 지역차별 등 뜻하지 않았던 논란이 확산되면서 사회적인 공감대를 얻기 어렵게 됐다"며 "이에 따라 새롭게 마련한 총장추천제와 서류심사 도입을 골자로 하는 개선안을 전면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학벌·지역·성별을 불문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열린 채용' 정신을 유지할 것"이라면 "채용제도 개선안을 계속해서 연구,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 삼성그룹이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대학 총장추천 할당량을 차등 배정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었다.

각 대학에 따르면 대학별 총창 추천 할당량은 성균관대가 총 1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대와 한양대가 110명, 연세대·고려대·경북대가 100명 순이었다.

또한 부산대 90명, 인하대 70명, 경희대 60명, 건국대 50명, 중앙대·영남대·아주대 45명, 동국대·전남대 40명 순이었다. 여대의 경우 이화여대 30명, 숙명여대 20명, 서울여대 15명, 덕성여대 10명이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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