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싸이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근)에서 개발한 ‘라임 오딧세이 : 모험의 시작’(라임 오딧세이)의 헬모드 던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헬모드 던전은 특정 요일마다 각각 다른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 고레벨 콘텐츠이다. 높은 난이도의 헬모드 던전 3종이 추가되며, 헬모드 던전을 통해 현재 최고 등급의 아이템인 ‘히어로’ 등급의 세트 장비를 구할 수 있다. 또 던전 내에서 출현하는 골드 샤오를 사냥해, 다량의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헬모드 던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9월 26일까지 4주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일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면 쿠폰을 획득할 수 있으며, 쿠폰을 모아 경품에 응모 가능하다. 순금샤오 10돈(1명), 아이패드 미니(3명),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10명), 스타벅스 기프트콘(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또 헬모드 던전을 진행하고 LIME 아이콘을 모아 응모하면 역시 순금샤오 10돈(1명), 아이패드 미니(3명), 문화상품권 1만원권(50명)이 주어진다. 프리미엄 티켓을 구매한 회원에게는 추가 아이템뿐 아니라 순금샤오 10돈(1명), 문화상품권 1만원권(100명)을 추첨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헬모드 던전 오픈 기념으로 일주일간 경험치 30% 버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라임 오딧세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라임 오딧세이’ 홈페이지(lime.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