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엘리샤코이가 키스를 부르는 올웨이즈 키스 립글로스 3종을 선보인다.

때론 섹시하게, 때론 귀엽고 시크하게 남자를 유혹하는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키스를 부르는 키스 레시피를 컨셉으로한 올웨이즈 키스 립글로스는 강렬하고 섹시한 레드빛의 ‘You are so sexy’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You are so lovely’,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의 오렌지빛 ‘You are so chic’ 총 3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3g/낱개 7천원, 세트 2만 1천원.

올웨이즈 키스 립글로스는 마치 틴트를 바른 듯 생생한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 점과 유리알 같은 광택감이 특징이며 동백꽃과 꿀 추출물, 아르간오일, 마린콜라겐, 비타민E유도체 등이 함유되어있어 건조한 입술에 보습과 영양을 부여해준다.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벤조페논, 에탄올, 탤크를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엘리샤코이 브랜드개발팀 관계자는 “발색이 뛰어나 본연의 입술 색이 진해서 발색이 잘 표현되지 않던 사람에게도 생생한 컬러감을 부여해주는 립글로스다. 또한 끈적임이 없어 립글로스를 해바라기 씨앗 크기 정도로 덜어 볼과 눈두덩에 살짝 두드려주면 자연스러운 블러셔와 크림 아이섀도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사용 팁을 전했다.

엘리샤코이 본사몰(www.elishacoy.com)과 온라인 샵, 전국 엘리샤코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