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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엘리샤코이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얼음처럼 차가운 쿨링효과를 주는 '올웨이즈 쿨링 CC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올웨이즈 쿨링 CC 파운데이션은 기존에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기능을 갖춘 CC크림에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SPF50+/PA+++)효과, 열노화를 케어하는 쿨링 미스트 기능, 완벽한 커버 파운데이션 기능을 갖춘 신개념 멀티 CC(CompleteCorrection)크림이다.
특히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데 효과적인워터릴리(수련꽃추출물)와,열로 인해 손상 받은 피부를 케어해주는 오리엔탈 허브 성분(왕대수액, 녹두추출물, 백화사설초 추출물)이함유되어있어 한여름 열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며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피부 유해성분 5가지 무첨가(파라벤, 미네랄오일, 벤조페논-5, 유기색소, 탤크)로 피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용기와 일체형인 삼각형 모양의 루비셀 퍼프가 콧망울, 눈가 등 얼굴윤곽에 따라 들뜸 없이 가볍게 밀착되어 손대지 않고도 시원하게 쿨광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올웨이즈 쿨링 CC 파운데이션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시원하고 산뜻하게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가격은 3만3천원 (60ml).
엘리샤코이 본사몰(www.elishacoy.com)과 온라인 샵, 전국 엘리샤코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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