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가루다항공이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출발하는 인천-발리행에 대해 ‘왕복 20만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방학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여행 활성화를 위해 준비됐다. 1인 2석까지 예약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1개월이다.

데와라이 가루다항공 한국지점장은 “2월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루다항공은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의 여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