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가 혁신적 하드웨어와 창조적 UX로 무장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G’로 글로벌 LTE 시장 공략을 나선다고 밝혔다.

옵티머스 G는 세계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기반 위에 Q슬라이드, 라이브 줌,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 안전지킴이 등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1월말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올 1분기 내 유럽, 중남미, 아시아,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약 50개국에 옵티머스 G를 출시할 예정이다.

박종석 LG전자 부사장은 “옵티머스 G는 혁신적 하드웨어와 독창적 사용자 경험 경쟁력을 이미 대외적으로 공인 받았다”며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