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마다 쌓인 욕심들 흔적 지우기 냉장고 파먹기 합시다
sjhannah | 2016-02-10 16:14:2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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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이 지났다.명절이 명절답게 지내는 것은 도리이다. 이 도리라는 말이 법의 우리말이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도리도리 짝자쿵하면서 도리를 익혔는지는 모르지만 요즘 명절이 끝나면 자신의 도리를 지키지 못해서 부모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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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라를 관리하겠다는 정당이나 국민 대변하겠다는 정치가의 ...
sjhannah | 2016-02-10 09:00:0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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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닙니다. 무슨 정치한다는 이들이 적과 경쟁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날뛰고 있습니다.적어도 나라를 경영한다고 뛰어든 정당이나 제나라에서 다투는 정치가는 적이 아니라 동료요, 선의의 경쟁자인데 적 앞에서도 협력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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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늘이 준비해 주신 이 막대한 재산으로 사회복지며 사회운동...
sjhannah | 2016-02-09 13:54:3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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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의 해를 맞이하기 위한 특별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난 한 세기동안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의 원혼과 현실에까지 연속된 사건들 이른바 과거사 사건을 푸는 쥬빌리의 해를 만드는 용서와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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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설치는 동해안의 무인도에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권한다 - ...
sjhannah | 2016-02-09 09:42:3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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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은 가능하지만 의외의 상태에서 우리에게 주어질 신의 선물이다. 이를 기다리며 늘 우리 땅에서 전쟁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전쟁을 방지할 억제력도 필요하다.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분단의 분쟁으로 인하여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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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원대한 꿈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기본이 선 사회를 함께...
sjhannah | 2016-02-08 08:57:3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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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아침에 제대로 된 민주와 평등을 선포하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한마디 거든다. 민주와 인권은 누구의 독점물처럼 약자들이 외치고 있다. 마치 강한 이들이 침범하는 것이 인권이요 민주처럼 말이다. 이런 사고도 이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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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하루 앞두고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어떻게 해야 할 ...
sjhannah | 2016-02-07 22:32:50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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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이 설이다.설 분위기를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가라앉게 만들고 있다. 국제사회도 발 빠르게 북한을 제재하려고 안보회의를 소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주변국들은 제재를 논의 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에 목소리를 합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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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도 열심히 살았지만 잘 되지는 않았지요. 이제 맞이하...
sjhannah | 2016-02-07 08:59:5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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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까치설날입니다. 설을 준비하면서 묵은 때를 벗기고 그리고 새해를 준비하는 작은설입니다. 지난 해 동안 맘 먹은 일이 그르친 일은 반성하면서 초심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초심은 선함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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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하늘이 열리고 땅에서는 정의가 어울리는 경험을 즐겁게 공...
sjhannah | 2016-02-06 19:20:0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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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결과는 사건이나 사실이 아니라 사관에 의하여 해석하는 방향으로 그 사실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역사는 힘의 논리가 지배합니다. 정치적인 사건도 심지어는 종교나 문화적인 사실조차 그 가치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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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의 날들이 닥쳐옵니다. 이제 용서와 화해로 해결합시다. 언...
sjhannah | 2016-02-06 12:46:00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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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세기 동안에 이 땅에서 벌어진 엄청난 사건이 올해는 하나씩 해결되는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왕좌왕하며 한 숨을 쉬던 이들의 숨소리조차 평정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이제 욕심을 사랑으로 나눔으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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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를 바르게 맞이 하는 자세는 바른 일은 극대화하고 썩어야 할...
sjhannah | 2016-02-05 21:45:02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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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를 앞두고 고치고 수정할 것이 너무 많다지난해 일어난 사건들 중에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득하다그 중에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도 앞날을 위하여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도 있고 영원히 생각하기 싫은 일들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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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사는 것은 서로 소통할 때 얻는 멋과 맛이며 삶의 행복...
sjhannah | 2016-02-05 08:14:4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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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하얗게 물든 눈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아침입니다.이런 날에.....사람답게 사는 맛과 멋을 공유할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그 무엇에 대한 충족이 이웃을 해하지 않는 한 유용하고 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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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에서 노년까지 어울리고 즐기며 사는 사회는 내가 참여하면 ...
sjhannah | 2016-02-04 19:15:06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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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난국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인정하는 것 입니다.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4~6년씩이나 교육 받은 사람을 제치고 개인 사설 자격증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뜨는 비정상이 정상을 무시하는 자격증을 봅니다. 불과 몇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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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기지개를 켜고 하늘이 문을 엽니다 함께 어울립시다
sjhannah | 2016-02-04 09:04:2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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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立春大吉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몸의 기를 살립시다. 백수를 사는 세상입니다. 그런데도 조기 은퇴하고 수십 년을 병마에 시달리고 빈곤과 가난으로 인하여 고생을 한다면 그 생이 바로 지옥처럼 괴로울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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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윤리가 바닥에 떨어져서 가족관계까지 암울해지고 있습니다 가족...
sjhannah | 2016-02-03 19:15:52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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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윤리가 바닥에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기본은 있는 법입니다.요즘 그 기본 윤리 때문에 아픔을 헤매는 사람을 봅니다.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를 못하고도 떳떳하다고 큰소리치는 어리석은 행동들이 신문을 장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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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뒤
sjhannah | 2016-02-03 09:02:52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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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서야 되겠습니까? 사람이 사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하루 종일 카톡이나 sns에서 남을 비방하고 모략하고 시비를 걸면서 보내는 사람을 봅니다. 그것도 자칭 지성인이요, 배운 사람이요, 나라를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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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날보다 늦게 퇴근했다. 고민을 던져주는 한마디 한...
sjhannah | 2016-02-02 20:47:5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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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뒤죽박죽인 사회 어쩜 좋으랴!더 이상 소돔을 색에 취해서 망한 도시라 흉 볼 수없는 이들이 판을 친다.성추행이나 성회롱을 중죄인으로 만드는 사회가 간통은 이제 죄가 아니라고 한다. 이런 사회에서 자라는 후손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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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망서리는가? 서로 도우면 그곳에 미래가 있는데 오늘도 하...
sjhannah | 2016-02-02 13:42:2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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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대개 생존을 위하여 깨끗하고 맑고 청아한 것만이 필요한 것인가라는 명제 앞에 당연히 더러운 것도 섞여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불의가 없는 그런 땅은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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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사는 것은 하늘이 내린 천부인권입니다. 무엇이 그리 힘...
sjhannah | 2016-02-02 08:21:4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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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갈, 협박, 회유 그리고 고문까지 자행하여 빼앗긴 땅이 하늘을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난 이런 일이 무슨 조직 세계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통탄한 일이 우리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호소 할 곳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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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회는 건강과 사랑을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눕니다
sjhannah | 2016-02-01 20:54:46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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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미워해야하고 적대시해야 하는 사람을 사랑해야 할 경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의 행위가 불의라면 더욱 그러하겠지요. 그 불의를 바른 정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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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회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정신과 육체를 함...
sjhannah | 2016-01-31 19:52:2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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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sjhannah/220614163057 요즘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개는 만들어 상품이 안 팔리고 주문이 없어서입니다. 바로 대기업은 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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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도 자신의 의지로 세상에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
sjhannah | 2016-01-31 15:38:42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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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세상에 태어 난 것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신의 뜻입니다.물론 이 땅에 한 시대에 태어난 사람 중에 우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잘못 때문에 그리 된 것도 아니고 누구의 탓일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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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풀리지 않은 문제를 답이라고 내민 것은 또 다른 문제일 ...
sjhannah | 2016-01-30 19:53:1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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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당신의 주인입니까?막달라에게 말했습니다.내 남편을 데려오라. 오늘도 어느 남편을 데려와야 할지 도무지 멍멍해서 감이 안 잡힐 분은 없습니까?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이 혼란은 여기저기 죽음의 굴레를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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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는 자신의 결정이 전혀 없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
sjhannah | 2016-01-29 18:27:02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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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sjhannah/220612049543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려고 합니다.이 땅에는 자신의 결정이 전혀 없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이런 분을 도웁시다.저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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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사람을 사랑합니다. 차선이 아니라 본심으로 말입니다....
sjhannah | 2016-01-29 08:04:40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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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sjhannah/memo/220612047952 사람의 사랑은 사람답게 하늘보다 땅에 신보다 인간이 먼저입니다.사람의 사랑은 겉모습보다 내심에 달린 문제로 마음(心)이 결정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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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오늘도 이웃을 위하여 신중하게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sjhannah | 2016-01-28 19:20:5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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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sjhannah/220609909956 사기를 당하고 각종 피해를 입어 외롭고 힘든 사람들의 고뇌도 함께 해결 합시다. 수십 년 동안 가슴에 안고 사는 번뇌를 호소하러 온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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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쟁력이며 국격은 사회보장으로 결정되는 것 - 사회보장을 개...
sjhannah | 2016-01-28 08:21:1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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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사회가 되려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당면한 경쟁이나 다툼에 의한 것이 아니다. 전쟁에서 군인이 용감히 싸울 수 있는 것은 싸울 수 있는 여건의 보장이다 죽음에 대한 보상이나 가족의 안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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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의 풍토가 만든 이 땅의 윤리부재를 언제나 바로 세울 ...
sjhannah | 2016-01-27 20:22:56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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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sjhannah/220609909956 희망이 사라져 가는 땅에서 우리 세대의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격변하는 세대를 살아 왔다. 세계 최상의 빈국에서 가진 것이라곤 누더기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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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전하지 말고 직접 만나서 말로 전화...
sjhannah | 2016-01-27 08:04:4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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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엽니다. 사회가 아무리 불의하다고 하더라도 정의로운 사람들이 더 많고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제도 조직도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사람 속에 불의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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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회는 비영리 단체이지만 설빔으로 공동구매하여 피해자 ...
sjhannah | 2016-01-26 21:07:3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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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머릿속이 하얗게 핀 날입니다. 할 일이 많지만 해서는 안 될 일이 오락가락합니다. 어렵다고 상담을 해 오는 일을 풀기 위해서는 말로 안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들고 온 문제를 풀 여유를 가진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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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부도 국회도 함께 개혁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sjhannah | 2016-01-26 15:18:11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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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칼을 쥘 수 없는 사람들이 공권력이라는 칼을 쥔 것. 요즘 그 공권력이 키 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권력이 큰 가 국회조직이 더 큰가하는 그런 문제입니다. 정부의 촉각을 가지고 국회를 개혁하라고 홍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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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굴곡으로 남의 재산을 빼앗고 사람까지 죽음으로 몰아간 공...
sjhannah | 2016-01-26 08:03:5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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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풀리지 않은 과거사를 어떻게 덮을 것인가? 문제가 곰씹어 삭힌 것도 아니다. 오늘도 여기저기 그들의 재산이 파헤쳐지고 찢겨지고 후손들 앞에서 전리품마냥 나눔이 진행되고 있고 피해를 입은 선조는 아직 그 세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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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빈곤이며 가난은 내 잘못이 아니다. 이렇게 만든 원인을 ...
sjhannah | 2016-01-25 19:05:31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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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과 기다림 그리고 혼란 바쁜 시간에 귀한 시간을 할애해달라고 요청하는 사람 중에 슬그머니 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이 자주 있다. 그 귀한 시간은 다른 사람과 약속한 시간도 쪼개어 버린 것이다. 그런가하면 약속 없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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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은 개가 뭐 묻은 개에게 탓하는 것은 순서가 바뀐 것이다.
sjhannah | 2016-01-25 08:23:0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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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도 선후가 있는 법이다. 요즘 노동개혁의 입법 문제로 조용한 파문이 인다. 우물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진다고 했다던가? 선후가 잘못된 개혁의 시비이다.정치가 먼저요, 공조직들이 다음이요, 사법이 먼저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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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로 그 날과 그 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sjhannah | 2016-01-24 18:41:27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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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는 그 때와 시간이 있습니다. 사람의 발전에도 그 농익는 기회가 있는 법입니다. 기회가 성숙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사람이 성숙하게 어떤 일을 하는 것도 바로 그런 것입니다. 지금 나는 엄청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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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로 잡을 때가 된 역사의 질곡을 펴 봅시다 - 함께 할...
sjhannah | 2016-01-24 09:13:0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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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부자들이 사라진 이유를 아십니까? 물론 일제가 억지로 그 재산을 재편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현대에 들어와서 어떤 분이 가진 땅을 공권력을 동원하여 협박하고 고문과 회유로 갈취한 것을 알게 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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