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라로슈포제가 트러블 케어 라인인 ‘에빠끌라’의 신제품 ‘에빠끌라 듀오 +M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빠끌라 듀오 +M’은 얼굴 전체부터 스팟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한 데일리 트러블 에센스로 피부 5대 고민인 유분, 과다피지, 모공, 피부결, 각질 등을 3일 만에 빠르게 해결해준다. 얼굴 피부에 쌓이기 쉬운 과다 피지나 유분 및 각질을 개선해주고, 모공 타이트닝과 피부결 정돈으로 복합적인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 가능한 포뮬라로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에센스 제형이다. 라로슈포제의 혁신 성분인 필로바이오마 함유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며 피부 고민을 빠르게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4주 후 눈에 띄는 트러블 부위의 색소침착을 개선해준다.

피부과 전문의 감독하 테스트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민감성 적합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으며, 제품이 나오는 부분을 좁은 입구로 제작해 양 조절이 쉽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외부 물질 유입을 최소화해 패키지에 사용자의 위생과 편의까지 생각했다.

라로슈포제는 이번 신제품 ‘에빠끌라 듀오 +M’ 출시에 맞춰 다양한 피부 고민들을 갖고 있는 일반인 모델들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과 컨텐츠는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몰과 브랜드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로슈포제의 신제품 ‘에빠끌라 듀오 +M’은 지난 3월 1일 올리브영에서 단독 선 런칭을 진행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며, 올리브영에서3월 25일부터 31일까지 30% 할인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4월부터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듀오+M 에센스 40ml 소비자가는 33,000원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