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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N영화’, 정우성 X 김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내달 3일 방영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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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8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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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내달 3일 케이블TV 지역채널 ‘주말N영화’에서 감성적인 로맨스 멜로 ‘나를 잊지 말아요’가 방영된다. 

영화는 전 SO지역채널(LG헬로비전, SKB, HCN, CMB, 딜라이브, KCTV제주방송, KCTV광주방송, 서경방송, 아름방송, 금강방송, 푸른방송, 남인천방송, CCS충북방송, JCN울산중앙방송 등)에서 12월 3일(토) 밤 9~12시 시간대에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영화 ‘헌트’로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얼굴을 알리며 상승세를 탄 정우성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지난 10년의 기억이 모조리 지워진 남자 ‘석원’을 연기한다. 김하늘은 매사 적극적이고 솔직하지만 내면에 지울 수 없는 기억을 간직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 역할을 맡았다. 

극중 석원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지난 10년의 기억이 지워지면서 친구, 가족, 심지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조차도 흐릿해진 상태에 갇힌다. 어느 날 병원에서 우연히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낯선 여자 진영을 만나고, 그녀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진영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석원은 새로운 행복을 느낀다. 

한편, 10년 전 과거에 머물러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진영은 석원과의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런 행복도 잠시, 석원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나면서 진영은 지금의 행복이 깨질까 두려워한다. 

‘믿고 보는 조합’ 정우성과 김하늘의 완벽한 멜로 연기 케미를 감상할 수 있는 ‘나를 잊지 말아요’는 10년의 삶과 상처, 추억까지 통째로 지워진 한 남자의 시선을 통해 기억과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질문하는 작품이다. 또한 하루하루가 무의미했던 남자와 아픈 과거를 지닌 여자가 사랑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 과정은 단순한 멜로 영화 이상의 특별한 재미와 여운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한편, ‘주말N영화’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 케이블TV SO지역채널이 지난 6월부터 방영 개시한 명작영화 프로그램이다. 

‘주말N영화’ 방영작들은 매달 ‘추석’(9월) ‘추억영화제’(10월), ‘가을로맨스’(11월), ‘연말연시(크리스마스)’(12월) 등 다채로운 테마에 맞춰 엄선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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