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알바천국, 대학생 2명 중 1명 취업대신 ‘창업’ 생각한다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04  09:43: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알바천국’이 대학생 792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52.9%)이 취업대신 ‘창업’을 고려한 바 있다고 답하는 등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실제로 알바천국 기업회원 중 20대의 비율도 2020년 16.6%로 4년 전(2016년, 7.2%)보다 9.4%p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남학생(52.1%)보다는 여학생에게서 창업을 고려한다는 비율(53.3%)이 소폭 높았으며, 전공별로는 △경영ㆍ상경(63.7%) △예술ㆍ체육(60.9%) △인문(56.0%)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대학생들이 취업대신 창업을 생각하는 이유로는 ‘자아 실현’과 ‘취업난’이 공존했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싶어서(41.3%)’와 ‘취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38.7%)’가 1,2위를 차지했으며, △일반 직장인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34.6%) △직장 내에서는 꿈을 이루기 어려울 것 같아서(26.3%)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23.4%) △취업을 해도 정년이 보장되지 못하기 때문에(22.7%) △취업보다 창업의 문턱이 낮은 것 같아서(16.7%) △전공을 살리고 싶어서(전공에 맞는 일자리가 적어서, 12.6%)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어떤 업직종 창업을 고려하는지 묻자 카페,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등 ‘외식ㆍ음료(57.3%,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편의점, 의류, H&B스토어, 쇼핑몰 등 ‘유통ㆍ판매’(32.5%) △숙박, 피트니스, PC방 등 ‘문화ㆍ여가ㆍ생활’(22.9%) △헤어, 네일, 반려동물케어 등 ‘서비스’(16.0%) △앱 개발, 사이트 및 콘텐츠 운영 등 ‘ITㆍ인터넷’(11.9%) △웹디자인, 인테리어 등 ‘디자인’(11.9%) △마케팅, 번역 등 ‘사무ㆍ회계’(7.9%) △어학원, 유치원, 학습지 등 ‘교육ㆍ강사’(6.7%) 순이다.

창업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으로는 ‘아르바이트 근무’가 주효했다. 절반 이상(51.3%, 복수응답)이 실무 경험을 위한 아르바이트 근무 중이라 밝혔으며, 알바비로 창업 자금 마련을 꾀한다는 답변도 30.3%로 집계됐다. 기타 답변으로는 △창업 관련 설명회, 강의 등 참여(15.5%) △창업을 원하는 업계 시장조사(15.5%)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11.5%) △창업 동아리 활동(10.5%) 등이 있었다.

창업에 필요한 비용으로는 평균 6,067만원을 예상했으며, 해당 자금은 아르바이트 소득(86.9%)으로 마련하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U+알뜰모바일, 신규 중저가 요금제 8종 출시
· 서희건설-아이에스동서-삼정기업 등 신입 및 경력 공개채용
· 클래스101, 6월 프로모션 ‘클래스문방구’ 진행
· 기업 절반, MZ세대 조기 퇴사 비율 높아… 평균 5개월 이내 퇴사
· 여름 휴가, 이색 국내여행 떠나볼까?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