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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20은 다음기회에…더블헤더 1안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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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01  1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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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20-20 달성을 코앞에 둔 더블헤더에서 7타수 1안타에 그쳤다.

추신수(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볼넷1개, 2차전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달 29일 시즌 19호 홈런을 날려 20홈런-20도루 고지에 홈런 1개만을 남겨둔 추신수는 기록 달성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이날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하고서 조니 페랄타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21번째 도루.

추신수는 3회와 5회 각각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고, 7회에는 삼진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1차전에서 부진했던 추신수는 2차전에서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마크 벌리의 6구를 노려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다음 타자인 자니 페랄타의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추신수는 침묵했다.
3회, 6회 모두 땅볼로 추가 안타에 실패했고, 9회에서는 구원투수 맷 손튼의 98마일짜리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클리블랜드는 1차전에서 선발투수 파우스토 카르모나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5-1로 이겼다. 2차전에서 타선이 선발 투수를 공략을 하지 못해 0-1로 패했다.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클리블랜드는 66승 93패를 기록하게 됐고, 3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남은 3경기에서 추신수의 20-20 달성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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