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BA-RAB1 Plus’를 선보인다. 브리츠 ‘BA-RAB1 Plus’는 최신 5.0 블루투스 칩셋으로 무선 연결돼 안정적이고 편리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정격 10W 출력으로 보다 파워풀한 사운드와 우든 레트로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 두어도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BA-RAB1 Plus’는 카 오디오에 탑재되는 고성능 라디오 칩셋이 내장돼 뛰어난 음질의 FM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제품 뒷면에는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 메모리 / TF카드 슬롯(메모리 별매)을 통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더욱 확장했다. 이외에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성도 우수하다.

우든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과 아날로그 감성의 유광 골드 다이얼은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2200mAh 대용량 리튬 배터리를 내장해 안팎에서 사용 가능한 휴대성도 챙겼다.

한편 브리츠는 'BA-RAB1 Plus’ 구매자 대상으로 ‘BA-PC2 IceBar 보조배터리와 탐앤탐스 쏘우 텀블러’ 증정 이벤트(한정수량)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네이버 쇼핑, 종합몰,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이벤트 페이지가 등록된 판매점에서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하고, 브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다. 이벤트 페이지 내 안내된 이메일 주소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내역과 함께 접수하면 정상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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