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깨끗한 비누향의 ‘퓨어솝 핸드&네일크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바디판타지 퓨어솝 핸드&네일크림은 막 씻고 나온 듯 상쾌하고 깨끗한 비누향으로 시어버터 추출물과 코코넛 오일이 함유되어 건조해진 손을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케라틴 성분이 함유되어 손톱까지 보습은 물론 영양 공급을 해 손 관리를 도와준다. 특히 바디미스트, 바디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한 향기를 선사한다.

바디판타지는 퓨어솝 핸드&네일크림 출시를 기념하여 퓨어솝 핸드&네일크림 59ml와 미니어처 바디스프레이 29ml 랜덤 1종 구성의 퓨어솝 판타지 기획세트를 제작한다. 해당 기획세트는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판매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