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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스원, 일본 B-Lab과 손잡고 日 진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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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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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US ONE과 B-Lab 계약체결 사진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오퍼스원(대표 김기영)이 일본 B-Lab과 유통 및 판매 계약을 맺고 일본에 진출한다. B-Lab은 Bell Park의 IoT 특화팀이다.

Bell Park는 일본 3대 통신사인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의 모바일 및 전자제품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회사로, 전국 소프트뱅크 리테일샵 300개, 도코모 50여개 샵을 운영하고 있다. 

오퍼스원 ‘DAVV 360 Smart Cradle’(다브)는 신개념 IoT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자신의 집안이나 사무실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곧바로 감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 하드웨어 내에 360 회전모터, 온/습도 센서, Wifi와 연결해주는 AP 등이 내장되어 있고, 중고 스마트폰의 배터리 과충전을 보고하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내년 1월 초 긴자, 신주큐, 오모테산도 등 주요 다운타운 소프트뱅크 샵을 비롯해, 일본 빅카메라, 요도바시, 라쿠텐, 야후 저팬, 아마존 저팬, 소프트방크 실렉션 등에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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