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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스원, 스마트홈 사업 "손 잡는다"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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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1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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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SK텔레콤이 에스원과 스마트홈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에스원의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한 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콤 홈블랙박스는 공동주택 전용 상품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집 안의 방범상태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으며, 침입이나 이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고객 스마트폰으로 알림메시지를 전송하고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12월 출시되는 연동 서비스는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외부 기기 연동을 넘어 융합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최초의 사례로, 양사는 이번 홈블랙박스 서비스 연동을 시작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 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가 제공되면, 세콤 홈블랙박스 가입고객은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SK텔레콤 스마트홈 앱을 통해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와 기존의 모든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제어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며, 기존 SK텔레콤 스마트홈 이용 고객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 가입상담 및 에스원의 보안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가전/비가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과의 연동을 통해 외부에서 제품을 컨트롤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올해 안에 20개 이상의 제품 및 제품군이 추가될 예정이며, 에스원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와의 연동을 시작으로, 서비스간의 연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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