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쏠라-C(쏠라씨)’가 사랑의 상징적인 매개체로 등장해 화제다. 

쏠라씨는 지난 17일 방영된 KBS2TV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백마리(설현)가 정재민(여진구)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매개체로 깜짝 등장했다.

드라마 주인공 백마리(설현)는 정재민(여진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약국에서 구입한 ‘쏠라씨’를 동생에게 배운 대로 예쁘게 잘라 하트를 접어 그 안에 넣었다. 선물을 받고 좋아할 정재민(여진구)을 생각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모습이 방송을 탔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속 여주인공의 예쁜 마음을 담은 고려은단 ‘쏠라씨’는 고려은단의 캔디형 비타민C 제품이다. 

고려은단 ‘쏠라씨’는 1정당 22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고 무설탕, 무방부제에 천연색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딸기, 포도, 레몬, 오렌지, 사과 등 다양한 맛으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전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려은단 ‘쏠라씨’가 등장해 화제가 된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