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 SkyOK.co.kr)이 셀카봉 없이 간편하게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폴라로이드 셀카렌즈 CW40’모델에 이어 좀더 다양하게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폴라로이드 셀카렌즈 CL3s’, ‘CW67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디지탈이 국내 공식유통을 하는 ‘폴라로이드 셀카렌즈’는 1948년 세계 최초로 즉석카메라를 출시한 광학기기 전문회사 폴라로이드(Polaroid)사의 제품이다. 렌즈는 광학기기 전문회사가 개발, 생산하여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지원하며, 셀카봉 없이도 간편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장착해 셀카를 찍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비네팅 현상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렌즈와 닿는 부분을 최대한 넓게 디자인이 되었다. 

‘폴라로이드 셀카렌즈 CW67s’는 0.67배 130도의 와이드 앵글로 보지못한 곳까지 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사진를 찍을수 있으며, 마이크로 접사 촬영 지원 전문가용 렌즈처럼 DSLR과 같은 고화질, 선명함, 디테일한 셀카을 찍을 수 있다.

‘폴라로이드 셀카렌즈 CL3s’는 0.67와이드렌즈와 추가적으로 독특하고 개성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어안렌즈로 구성 되어 있다. 180도 어안 렌즈로 보지못한 곳까지 개성 있고 독특한 셀카를 찍을 수 있다.

색상은 골드, 실버, 블루, 핑크, 블랙, 그레이 총 6가지로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렌즈 보호캡, 극세사융, 휴대용 파우치 제공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기종에 상관없이 장착 가능한 유니버셜 클럽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등 국내 출시된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 태블릿과 호환되며, 노트북에 설치하면 보다 넓은 화각으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