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다우기술(대표 김영훈) 배달앱 서비스 ‘배달365’가 2015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에 맞추어 잠실야구장 치킨 배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달365는 따뜻한 치킨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배달앱 최초로 잠실야구장 치킨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문 방식은 간단하다. 배달365 어플리케이션에서 야구장 주변의 치킨 매장을 검색한 뒤 원하는 매장을 선택 후 주문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잠실야구장에서 치킨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배달365는 잠실야구장을 시작으로 목동, 인천 문학경기장 등 전국 9개 구장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배달365’는 주문 결제 시 기본 2%할인과 전화 주문 시 최대 500원 적립 등 최고할인, 최고적립을 제공하는 배달앱 서비스로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을 돌파했다. 구글플레이, T스토어, 앱스토어, N스토어, U+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배달365는 사용자 주변의 배달음식점 정보를 쉽게 찾고 주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치기반 생활편의 서비스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