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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차량 등급 알려주는 '등급진단팩' 앱 출시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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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4  2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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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SK엔카가 중고차를 구매할 때 사진만으로도 해당 차량의 등급(트림)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SK엔카 등급진단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차량의 등급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중고차 매매 시 매우 중요하다. 옵션 하나의 차이로 등급이 나뉘게 되고 매매 가격이 수십 만원에서 크게는 수천 만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등급을 정확히 알아야 적정 시세에 매매를 할 수 있다.

‘SK엔카 등급진단팩’은 실제 사진을 통해 차량의 옵션 유무를 확인하고 등급을 구분하는 앱이다. 예를 들면 기아 K5에서 연식을 선택한 후 사진을 보며 옵션인 레인센서, 브라운 가죽시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운전석 전동시트 등의 유무를 체크하면 등급이 ‘2.0 프레스티지 브라운’임을 알 수 있다. ‘2.0 프레스티지 브라운’을 먼저 선택한 후 포함된 옵션을 확인할 수도 있다.

앱에서 등급 구분은 물론 차량 제원, 현재 거래 중인 동급 중고차 매물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중고차 매매 시 필요한 많은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SK엔카 등급진단팩’에서는 국내 5개 완성차,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 볼보, 랜드로버, 푸조, 크라이슬러, 포드, 혼다, 도요타, 닛산, 렉서스, 캐딜락, 링컨, 미니, 스바루 등 수입차를 포함해 총 23개 브랜드의 등급 구분이 가능하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중고차 매물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 ‘SK엔카 등급진단팩’을 출시했다”며 “중고차 매매업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매매 시 상세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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