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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CNC, 초미세먼지-라돈 걱정없는 가정용 환기시스템 개발다용도실, 벽면에 설치하는 가정용 급·배기 환기 시스템 개발 "간편해~"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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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5  0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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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봄철 기승을 부리는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라돈까지 제거해 주는 획기적인 '가정용 친환경 환기시스템'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환기전문벤처 셀파씨엔씨(대표 김희식, www.sherpacnc.com)가 일반 가정에 손쉽게 설치해 초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실내 축적된 유해물질 라돈은 외부로 배출하면서 내부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친환경 열회수 환기시스템 '에어클R'(모델명 R-00250DL)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에어클R' 신제품은 1:1 급배기 시스템을 도입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 맑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실내에 축적되기 쉬운 라돈을 거의 제거할 수 있도록 개발된게 특징이다. 라돈은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세계 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폐암환자의 3~14%가 라돈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가구의 22%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환경부의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에어클R은 또 미세먼지를 99% 제거하는 에너지필터와, 신종플루, 바이러스, 새집증후군 등을 살균하는 이온클러스터 등 봄철 골치덩이 황사와 미세먼지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0.4㎛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포집할 수 있는 3단계 청정필터를 탑재해, 신생아와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꼭 필요한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환기업계에 따르면 기존 공기청정기는 대부분 환기기능이 없거나 필터의 포집력이 미세먼지를 잡아내는 수준이기 때문에 라돈과 같은 유해물질을 정화하거나 제거하기가 힘들다. 특히 실내 라돈을 없애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환기인데, 요즘처럼 스모그가 기승을 부릴 때 창문을 열고 환기시킬 경우 초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등 유해물질로 인한 피해를 입기 쉽다.

이 제품은 또 특허받은 고효율 열회수 모듈 '클레오'를 적용해,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이면서 외부로 빠져나가는 에너지 유실을 원천 차단해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친환경 에너지 절약제품이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기존 환기시스템과는 달리 급기와 배기구를 한쪽 측면에 같이 설계해, 패시브하우스나 일반주택 등의 보일러실, 다용도실 등에서도 손쉽게 설치 및 관리할 수 있록 개선됐다. 또 전면에는 필터감시창을 적용해 언제든 필터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식 셀파씨엔씨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에어클R 신제품은 뛰어난 열회수와 완벽한 환기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으로, 현재 패시브협회의 공식 추천모델로 선정되는 등 국내 환기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환기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셀파씨엔씨는 지난 2006년 설립된 환경기술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10여종의 친환경 제품을 앞세워 국내 환기시스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벤처, 이노비즈 인증을 받았고, 현재 1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친환경기술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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