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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끄는 겨울스포츠 이색알바 "니들이 겨울알바 알어?"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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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5  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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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윤승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이 대회 8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봅슬레이 등 겨울스포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알바천국이 재미도 찾고 돈도 벌 수 있는 동계올림픽 시즌맞이 겨울스포츠 이색 알바 5종 세트를 엄선해 발표했다.

스케이트 날 갈기

동계스포츠에서 스케이트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빙상 위에서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케이트 날을 갈아주는 아르바이트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교육을 통해 날갈기 스킬을 익히게 되며 급여는 일당으로 5만 5천원~6만원 수준이다.

스키장 눈 뿌리기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장에는 눈 뿌리기 아르바이트가 있다. 스키를 원활히 탈 수 있도록 눈을 뿌리고 빙설을 관리하는 일로서 평균 일당 6만원 이상으로 스키장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자랑하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다.

개썰매

사람이 하는 스포츠만 있는 것이 아니다. '허스키랜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등에는 시베리안허스키들의 썰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노우보드 코치

스노보드와 웨이크보드 코칭 아르바이트가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으며, 스노우보드 지도자, 스키지도자 등 레저관련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주는 곳도 있어 인기다.

아이스링크장 안전요원

아이스링크장에는 무엇보다 안전요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스케이팅이 가능하면 지원 시 우대하며 업계 경험보다는 성실성과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밝은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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