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
설 연휴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수칙 공개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4  13:1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윤승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보다 설 연휴기간에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귀성·귀경길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는 4,594건이 발생해 92명이 사망하고 8,866명이 다쳐, 1일 평균 383건이 발생, 8명이 사망했다.

설 연휴기간 내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는 195명으로 평상시 155.4명보다 25.5% 많이 발생해 가족단위 승차인원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다.

운전자의 연령층별로 살펴보면 20대 운전자의 설 연휴기간 사고율은 평상시보다 3.5%p 높게 나타난 반면, 5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평상시보다 적게 발생했다. 운전면허 소지자수에 비해 19세 이하와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교통사고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국도 노선별로는 경부선에서 23.6%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영동선 9.3%, 중앙선·서해안선 각각 8.6%, 중부내륙선이 6.4%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설 연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운전안전 수칙을 제시했다.

첫째, 출발 전 브레이크 작동상태, 타이어의 공기압, 배터리, 기타 오일류 등 세심한 차량점검과 정체도로, 우회도로와 같은 교통상황과 기상정보의 확인 등 정보운전은 필수다.

둘째,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비상삼각대, 손전등 등을 준비하고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를 구호하고 추가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한 후 경찰관의 사고조사에 대비해 사고현장을 보존해야 한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전국의 주요도시 시가지 도로, 고속도로, 국도 등의 교통정보를 '교통알림e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관련기사
· 설 연휴 교통사고 사상자, 평상시보다 26% 증가
· 서울역서 KTX 타면 인천공항 바로간다
· 설명절 앞두고 조기·병어 "방사능 안전"
· 연말연시 음주운전 사망자 전년대비 21.4% 증가
· 음주교통사고 발생률 1, 2위... '강남구, 구로·마포구'
윤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