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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화 한 편 22초' 4배 빠른 3밴드 LTE-A 연말 상용화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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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1  0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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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3밴드 LTE-A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최대 300Mbps의 3밴드 LTE-A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1개 광대역(20MHz) 주파수와 2개의 10MHz 주파수 등 총 3개 대역 주파수를 묶은 ‘20+10+10MHz’ 3밴드 LTE-A 기술이다.

SK텔레콤이 3밴드 LTE-A 기술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칩셋·단말기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상용화가 가능해진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말 3밴드 LTE-A가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band LTE-A가 상용화 될 경우 800MB 용량의 영화 한 편을 불과 22초면 내려 받을 수 있다. 같은 분량의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경우 3G는 약 7분 24초, LTE는 약 1분 25초, LTE-A는 43초가 소요된다.

SK텔레콤은 MWC 2014에서 3band LTE-A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MWC에서 3개의 광대역 주파수를 연결해(20+20+20MHz) 3밴드 LTE-A의 최고 속도인 450Mbps속도의 무선 통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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