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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헬기보유기관 긴급 안전대책회의 "안전당부"
남덕산 기자  |  pet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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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0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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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11월 20일 헬기보유 국가기관(5개)·업체(30여개)에 대한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발생한 LG전자의 헬기사고를 계기로 헬기를 보유·운영 중인 국가기관 및 민간업체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의 안전당부사항을 전파해 헬기의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특별 안전당부사항은 이번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향후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분야를 재점검해 근본적으로 보완, 안개·폭우 등 악기상 시 무리한 운항 금지 및 운항규정·정비규정 준수 철저, 도심 및 인구밀집지역을 운항하는 승무원에 대한 특별교육 실시 등이다.

또한 국민 소득수준 향상으로 최근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항공레저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항공회 및 산하 단체(8개)와의 회의도 개최, 레저항공안전 강화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결과와 현재 실시중인 헬기업체 특별안전점검의 결과 등을 반영해 헬기안전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pet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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