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윤승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에 생기를 주는 오리엔탈 허브 성분으로 20대 피부 스트레스를 다스려 맑고 건강한 피부를 가꿔주는 기초화장품 ‘수려한 트웬티스(20’s) 5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스트레스에 효과적인 가시대나무, 국화, 연꽃, 금은화 등 10가지 오리엔탈 허브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밝고 싱그럽게 만들어주며 칙칙한 피부톤, 거칠어진 피부결 등의 피부균형을 잡아줘 피부 생기를 되찾아 준다.

또한 신제품은 스킨, 에멀전, 에센스, 수분크림, 아이크림 등 5종으로 출시되며, 파라벤, 인공향, 유기합성색소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려한 트웬티스 바이탈라이징 에센스’는 연꽃 성분 등을 함유해 매끄럽게 발리며 윤기 있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수려한 트웬티스 워터젤크림’은 고수분 젤타입 크림으로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으로 피부 갈증을 해소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수려한 트웬티스 5종' 소비자 가격은 클리어링 토너(160ml) 2만 3천원선, 클리어링 에멀전(130ml) 2만7천원선, 바이탈라이징 에센스(60ml) 3만원선, 워터젤크림(70ml) 3만원선, 리프팅 아이크림(25ml) 3만원선이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