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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여행자휴대품 예상세액' 실시간 조회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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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3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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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관세청(청장 : 주영섭)은 휴대전화로 관세 행정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모바일 관세상담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가입자 3,500만 시대에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별도 어플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마트폰으로 웹사이트(http://call.customs.go.kr)에 접속하면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 상담을 신청하거나 상담사례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본‘모바일 관세상담서비스’의 주요 메뉴로는 ▲ 인터넷 상담신청은 물론 ▲ 인터넷 상담사례 조회 ▲ 세번부호, 관세율, 주간환율, 수출이행내역, 우편물 통관 결과, 수입화물진행정보, 여행자휴대품 예상세액 조회 등의 실시간 조회 서비스 ▲‘Top 100 품목분류’및 ‘FTA 상담사례집’의 전자책 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모바일 관세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도중에 상담사와의 통화를 원하는 경우‘전화 바로걸기’버튼을 이용이 가능하고, FTA나 수출입 등 대면상담을 위해 방문할 경우에는 약도와 교통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특히 이번 모바일 관세상담서비스는 고객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웹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상담채널이 현행 전화와 인터넷에서 모바일로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폰의 주 사용 세대이며 주요 상담고객인 20 ~ 30대 젊은 층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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