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메가소프(대표 오상배)가 자체 기술이 적용된 브랜드 ‘소프트워킹’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소프트워킹은 발을 충격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힐링슈즈 브랜드로, 발 질환의 주요 원인인 단단하게 포장된 도로와 딱딱하게 제작된 신발의 문제점을 고안해 제작됐다.

3단 구조의 쿠션 인솔과 발뒤꿈치 부분에 고탄성의 코일 스프링이 내장된 소프트 워킹 힐링 슈즈는 보행 시 발바닥과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시킨다. 원적외선 항균 인솔, 공기 유통로, 미끄럼 방지 밑창 등이 기능적으로 설계돼 착용 시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메가소프는 론칭을 기념해 오는 28일 부터 2월 28일까지 소프트워킹 전품목을 대상으로 ‘계사년 신년맞이 30%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