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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뉴욕 올로케이션 화보 미공개컷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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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21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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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세련된 향취와 어두운 뒷 골목의 기운이 함께 느껴지는 ‘뉴욕’에서 엣지 있는 월가 뉴요커로 변신해, 본격적인 남자의 향기를 발산한 아시아의 남자 이준기! 패션라이센스지 얼루어 8월 화보 촬영컷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컷과는 색다른 느낌의 미공개 컷이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의 컨셉은 한 마디로 ‘남자 이준기 in New York’으로, 의상은 모두 올 수트거나 혹은 수트 느낌의 스타일리쉬한 의상으로 그의 시크한 표정, 엣지있는 얼굴선 그리고 세련된 뉴욕이 한데 어울려 그간 한번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던, 남자 이준기의 짙은 향기가 물씬 풍긴다는 평이다.

공개된 미공개컷은 화보에 나온 컷과 장소는 동일하나, 배경인 브룩클린 철교각을 배경으로 한 이준기의 모습이 그를 바라보는 촬영 시선의 차이로 인해 감정적으로 매우 색다른 상반된 느낌을 준다는 것이 이번 촬영을 진행한 탁영한 사진작가의 설명이다. 뉴욕의 상징 중 하나이기도 한 브룩클린 브릿지의 난간에 기댄 채 짙은 불투명 선글라스를 쓰고, 베이지 계열의 트렌치코트를 입은 이준기의 모습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쓸쓸해 보인다. 눈빛을 전혀 가늠할 수 없어 감정 자체를 확인 할 수 없는 컷임에도, 그가 느끼는 치명적인 쓸쓸함이 오히려 더 강하게 느껴질 정도로 이미 지면을 통해 공개된 컷의 자신감 넘치는 월스트릿 증권맨의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또한 고층 빌딩, 창가의 의자에 기대 앉은 그의 옆 모습은 흡사 밀납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꼿꼿하여,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의 모습에서 어쩌면 살아 있는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아 더욱 낯설다. 이번 미공개컷의 촬영 장소는 락펠러 센터안의 부티크 수제 가방샵이다. 이 공간 자체는 뉴욕 그 자체를 온전히 느끼고자 직접 뉴욕 산책을 나선 이준기와 탁영한 사진작가가 뉴욕의 상징적 공간을 방문하면서 발견한 특별한 장소. 락펠러 센터의 숨은 공간을 살펴보던 이준기를 단박에 알아본 부티크샵 마스터의 적극적 지원이 있었기에 촬영이 가능했다고. 평소 이준기의 팬이었던 중국계 미국인 샵마스터의 말에 따르면, “평소 정말 팬이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을 원한다는 사진 작가의 요청에 딱 들어맞는 공간이 우리 샵이라고 생각해서 적극 추천했다. 물론 이준기가 아니라면, 촬영 허가를 내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 “이라고 말하기도.

이번 촬영의 로케이션 헌팅과 촬영이 특히 어려웠던 이유는 뉴욕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직접 도보로 거리에 나선 이준기를 알아보고 환호하는 곳곳의 팬들 때문이었다고, 얼루어 에디터인 강미선 차장은 전한다. 어쩌면 거리에서의 낮 촬영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을 정도였다고.

앨범 ‘J-SYTLE’로는 이준기 스타일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을 뽐내며 판매 부동의 1위를, 이번 아시아 팬콘서트를 통해 ‘亞의 남자’란 칭호를 확인한 것은 물론 지난 18,19일 일본 대규모 팬콘서트에선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드라마틱한 감동 이벤트까지 펼쳐 종한선물셋트 같은 공연을 치뤘다는 평 속에, 초대형 멀티플레이어 이준기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며, 이번 미공개컷이 공개되며 또 한번 대한민국 여심을 달아오르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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