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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발생원인과 개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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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21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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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은 안면홍조의 계절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실내에 난방을 하게 되면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커진다. 이로 인해 혈관 확장이 되기 쉬운 조건에 노출이 된다.

이런 이유로 기온이 내려가면 자연스레 안면홍조의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 보통 안면홍조 증세는 1~3분 사이에 나타나게 되고, 하루 평균 5~10회 정도 보인다. 증세가 많이 나타나는 이들은 하루 20~30회까지 증세가 나타난다.

안면홍조의 원인은 다양하다. 자외선으로 피부의 혈관을 쌓고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되면 피부의 노화가 나타나고 혈관이 확장되어 안면홍조증이 생길 수 있다. 오랫동안 여드름이나 아토피와 같은 피부에 염증이 생겨 만성이 된 경우,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는 약물을 오래 바를 경우에는 그 후유증으로 안면홍조증이 발생한다. 또한, 사춘기나 폐경기의 여성들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안면홍조의 증세를 보이게 된다.

엔비클리닉 대구점 윤정환 원장은 “현 세대는 외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안면홍조는 당사자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며 “되도록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데, 시술적인 치료도 있지만 생활 속에서 안면홍조를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상생활 속에서 안면홍조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피부의 ‘보습’과 ‘진정’ 주기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피부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 쉽다. 무더운 여름철에 이어 급격하게 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해 피부는 더욱 민감해지면서 안면홍조의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건강한 피부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또한 팩과 마사지 등을 통해 피부의 긴장을 풀어 진정효과를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죽엽차, 녹차 마시기

몸속의 열을 낮춰주는 차를 마시는 것도 안면홍조를 개선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종류로는 녹차가 있는데 열을 내려주는 성질이 있어 도움이 된다. 죽엽차의 경우에는 차의 성질 자체가 차가워 화기를 내려 주는 역할을 한다.

마사지하기(오이, 구기자)

오이는 피부 회복에도 효과가 있어 안면홍조는 물론 여드름을 치료하는데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구기자는 얼굴의 열감을 줄여 맑은 색을 찾도록 도와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든다. 따라서 마사지도 좋지만 차로 끓여먹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사지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시술적인 방법으로는 옐로우레이저 등을 통해 안면홍조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겠다.

도움말:엔비클리닉 대구점 윤정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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