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코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신제품 코렐 ‘핑크다이브’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렐에서 봄 시즌 신제품으로 선보인 코렐 ‘핑크다이브’는 따스한 봄날의 오후 금빛 햇살에 물든 꽃잎들이 잔잔한 봄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다. 따뜻한 핑크톤 컬러에 얇은 선으로 섬세하게 그린 꽃잎 패턴과 꽃의 수술을 골드 도트로 표현해 감각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코렐 ‘핑크다이브’는 다양한 크기의 원형접시와 밥공기, 찬기, 면기 등 한식 상차림에 활용도가 높은 총 14종의 구성으로 출시됐다. 핑크빛 플라워 패턴으로 봄 분위기를 바꿔주는 주방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패턴으로 우아한 테이블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또한, 코렐 만의 세계 유일 3중 압착 비트렐 유리(Vitrellertm Glass) 소재로 가볍고 우수한 내구성을 지녔다. 내열성도 뛰어나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냉장∙냉동 사용이 가능하다. 매끄럽고 실굽이 없는 컴팩트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접시를 여러 개 겹쳐 스타일링 하기 좋을 뿐 아니라, 식기세척기를 활용한 세척이 용이하고 수납 시 공간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리빙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봄 웨딩, 이사 시즌을 맞아 따뜻한 봄 햇살과 화사한 핑크빛 꽃의 이미지를 담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활용도, 세척과 보관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코렐 신제품과 함께 행복한 봄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